연석산->서봉->운장산

 들머리 임니다

 925m 연석산인데 200고지가 들머리라 ~~~조금 올라와 자연과 호흡을 함께 해보고요  

 이제 경사가 좀심해지니 얼마남지 않은것같죠

 자연의 아름다움이죠 

 여기저기 여유를 가지고 시~일실 구경도 해보고

 정상에 오니 이제 계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철쭉과 함께 시간도 보내고~~ 

    

연석산이죠

  만항재 도착직전에 연석산옆 917봉쪽을 보면 중간쯤에 저런게 있어요   

  계곡쪽도 보면서

이제 서봉 1113m 짜리가 앞에 있죠  

 

 연석산에서부터 걸어온길이 희미하나마 보이죠

 대자연의 조화에 오늘은 특히 비온후라 구름이 멋지네요

 상당히 위험한 구간을 올라와 드디어 서봉에 오르자~~~ 

  

 

 사방어느곳을 보아도 멋지군요 

 이쁘진 않지만 무표정스런 바구들도 구경하고

  

 상여바위에 서서 서봉을 바라보니~~~

 드디어 중봉인 운장산에 딸랑 의자 2개와 이것만~~~

 요놈이라도 ~~~

 서봉쪽을 보면 이런게 있고 ~~~ 마지막 운장산인 동봉을 못보고 온게 좀 서운 하지만 건강하게 살아있다면 다시한번~~~소리처보며

  한폭의 그림이죠~~~~~

차량회수하러 오니 여전히  주차장엔 딸랑 차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