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아주 심하고 날씨가 구리구리해서 좋은 사진찍기엔 한계가 있었지만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0.7km 입구에서 내장사까지 2.7km의 도로와 양옆의 단풍은 왜 유명한지를 아주 잘 보여주는군요.
조금 때가 지난감이 있으나 10일까지는 구경거리가 아주 참 좋겠읍니다.
시간내시어 한번 댕겨가보세요. 그러나 밀려드는 관광객들과 산꾼들로 뒤엉켜서 주차장은 보는봐와 같이 만원이요 계속밀려오는 차들은 입구의 호수까지 늘어서 백양사가는 길이 아주 복잡헤서 저도 구경못하고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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