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아쉬워 아직도 떠나지 못한 산사의 단풍이 무척이나 을씨년 스럽기만하다.
아침일찍 금산사 들려 구경하고 글구 자주 오르는 모악산을 등산하고
상학으로 내려오니 완전히 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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