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aineering

덕유산

피닉스 2010. 1. 26. 22:40

 2008년 1월 2일 덕유산에 갔을때 이렇게 멋진 곳이였는데

2010년 1월 26일 설천봉에 가보니~~~~~~

 

 

 

  

 올핸 이렇게 변했군요.

 

 미처 버리게 생겼죠

 

  

 

 

 

 저위가 동업령입니다

 안성의 칠연폭포임니다

 향적봉에서 칼바람 취위에 덜덜떨고 ~~~중봉 지나 동업령에 오니  조금 기온은 따뜻하지만 상당히 추운날씨였읍니다.

 

 

~~~~~ㅋㅋㅋㅋ~~~~

지름신인가?  장비병일가?  마음과같이 뜻과같이 되질 않는것이 괜히 장비로만 여기고

홧김에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질르고 보니~~~. 손바닥만한 안내책자 읽고 이해 할려 하나

이놈의 째깐 글씨 읽기도 싫고 들여다 보면 눈이 따악 감기니 ~~~ ㅋㅋㅋㅋ

벌서 이주일 동안 헤메고 있고~~빨리 손에 익히질 않는걸 보면 난 부족한 인간인건

진즉 알고 있엇지만 이렇게 부족 할줄이야 ~~ㅋㅋㅋㅋ  

내공도 기르질 못하고 또 나의 부실한 머리큐 아니 아이큐 때문이 아니겠어요.

여자가 화장하는건 자기자신과 남이 알아 주기를 기대하면서 한다는데 ~~

장비만 탓하니 사진이 될리 만무하죠. 얼굴이 미우면 공사라도 해서 고쳐야 한다는데 난 이놈의

머리는 어떻게 해야 함니까? 머리좋고 내공 있으신분들  답좀 알려주시요.

손오공을 오두막으로 바꾸라해서 바꾸었지만 여전히 사진은 잘않되는것 같군요.

원두막으로 가야 될가요. 아님 아들놈 의사인데 머리를 개조해 달라해야 될가요.

이문제도 내과의사라 않되고~~~질르고 보니 하나도 모르면서 덜컹 무얼할려 째깐놈 까지 ~~~~

아무리 생각해도 좀 모자라는 놈이 분명함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연구해서 좀나은 사진 올려 보도록 노력 해보겠읍니다만~~이거 쉬운 문제인가요.그래도

지금은  실력이 부족하여 보시기에 거시기 하시겠지만  차차 좋아지도록 노력해야죠ㅎㅎㅎㅋㅋㅋㅋ

 

 

 Schneider 77mm ND8 Filter,   CF 8G,    LP-E6,    RS-80NS,    RC-1

 

 

약간의 눈이 흩날리는날 모악산에 올라가니 제법 많이 쌓여 있었읍니다.

기변하고 비교할수있는 좋은 시간으로 여기고 개념없는 비교 사진을 여러번

찍어보았지만 서투른 목수가 연장 탓한다고 난 결국 ~~~~~~

 대원사 임니다. 조금 밝게 해보았읍니다.

 

 수왕사 뒷편에 있는 절~~~  

  

 

 우제봉에서 본 중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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