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사자바위 해돋이가 최적기 라는데 ~~~~오늘 일기가 아주 좋아 낼 아침엔 오여사를 만날수있을것 같다는
반가운 소식에 가시죠. 제가 대전으로 가죠~~~ 대자연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경치~~ 난 막사 찍사라~~ 그저
눈으로만 즐기다 왔담니다. 이곳도 많은 진사님들 머리가 넘넘 마니 들어 온날 ~~ㅎㅎㅎ 언제나 그러듯이 좋은
사진은 언제나 흠집이 생기는건데 ~~~얼굴이 두터운 분들의 뒷모습이 많이 ~~~ㅋㅋㅋㅋㅋ
즐겁게 봐주시고 아직도 마니 부족 하담니다.
눈의 즐거움~~~~
밑에 두터운 깨스가 차서 오늘도 울 칭구보다 이쁘고 아름답고 귀티나는 오여사는 ~~~~~~
두께운 깨스층을 뚫고 이리 올라오는데~~~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어~~어~~~~한가운데 야지~~~오늘도 난 이미 틀렸구나 했는데~~~~
요리 정중앙으로~~~~~ㅋㅋㅋㅋㅋㅋㅋ
미소짓는 햇님같이~~~~~갈매기, 배라도 들어가는 그림야~~ 물건이 될텐데~~흔해빠진 이놈들 오디에~~~
사자바위가 햇님의 열기에 ~~~~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점점 미소는 사라지고~~~~~ 정 중앙에서도 벗어나는군요.
이젠 정 중앙서도 벗어 나는 군요. 단 몇분의 환상적인 즐거움~~~~~이거이 대 자연 아니겠어요.
십월달에 다시 만나자 ~~~~~~~~안~~녕~~!!!!!
신거제대교
신거제대교와 구거제대교 성은사에서
몽돌 연습도 해보고 ~~~~~~~~햇님이 너무많이 올라와 가지고 있는 ND(8.400),CPL 끼우고도 요리~~~~
천이야 된다는데~~이젠 장빈 고만 이쯤으로 즐기자 ~~그러나 이젠 가변ND 2~400까지 즐길수 있는게 나왔다니
또 언제 마음이 변할것인가는~~~~~~~
하루 신세를 진 통영의 아름다운 몽돌 하우스 펜숀 ~~~~~~주인이신 교수님이 이지방에선 사진의 대가 이심니다.
사진 때문에 왔담 ~~~~더욱더 잘해주시고~~~
게으론 놈이 새벽 4시반 출발 목적지 5시 도착~~~ 8시 다시 몽돌 펜숀~~
집에선 한참 꿈나라에 ~~~ 꺼벙이 임니다.
꺼벙이가 있는 모습~~바람소리님이 보내 주신 사진 ~~~
추웠고 아직 카메라도 장착하지 않고 조금 이른시간이었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