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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 거문도, 등대

피닉스 2011. 4. 16. 11:33

 4월 6일 ~7일 일기 예보를 미리 보니 좋다해서 바다에서의 해넘이 해돋이 ~~~

ㅋㅋㅋㅎㅎ 꿈을 안고  20명의 여행객과 함께 출발했지만 키득 키득 ~~~완전히 꿈은 사라지고~~

첫날 오전 까지는 그런데로 좋은 날씨~~~ 구성 인원을 살펴봄 익산에서 오신 부부 한쌍과

나와 같이 사진 찍으러 가신다는 남자분 결국 남자 세명에 17명의 여자분들~~~

여행사는 모방송국에서 실시하는 것이라나~~~그래 사진 하신 다는 분과  방을 함께 하기로 하고~~

그분의 장비를 봄 캐논 40D에 아빠백통 2470렌즈에 ND8 휠타 고철같은 무거운 삼각대 ~에그

나를 갈켜 주신다고  버스 속에서 부터 이것저것 말씀하시는데~ 아! 그러세요 전 잘모르니 마니

갈켜 주세요. 그러구~~~~낙안읍성에 도착~~~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난오두막(안압지에서 사망신고낸) 1635와 백마,  캐논 350D(손오공)와 번들 렌즈(1855).

 

 

 

 

 

 

 

 

 

 

 

 

 

 

 

 

 

 

 

 

 

   거문도

 녹동항에서 이걸 타고 (시속 35knot) 1시간만에 ~~~

 

 거문도에 도착

  이놈을 타고 오후4시에 백도 구경 간다는 데요.

 녹동항에서 출발하면 이곳으로 도착함니다.

 여수에서 출발하심 좌측에 항구로 도착하구요.

  도착해서 백도 가는데  시간이 있어 공원에 올라가 보았담니다

   저기 항해하는 배는 육지로 가는 배람니다.

 

       다음날 아침에 등대 구경가는데 한5분정도 배를 타고감니다.

 

 

동백꽃이 떨어져 있는길을 따라 약 20분 정도 걸어감 등대에 도착하죠

 

 

 

 

 

 

 

 

 

 

  

 다시 데려 갈려 배가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