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ling blog friends !
저희집 같이 보잘것도 없고 글재주도 없어 모든것이 부족함이 많은 울집 무엇하나 내 세우거나자랑거리도 없는 울집에 올 한해도 변함없이 방문 해주시어 모자라는 부분을 가감없이 질타
해주실수 있는 다정하신 블방 벗님으로 남아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만복이 가득하시고 마음에 담아두신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간절히 기원 드림니다.
감사함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1월2일 모악산을 올라가보았담니다.
금산사쪽으로 내려오면서
금산사대웅전 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