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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피닉스 2012. 3. 30. 10:59

 

 허허~~! 갑자기 울집에 많은 손님이 오시는데 이거이 ~~ 블방에 손님이 많이 있으신 아자씨 쌀가게 주인님

덕택에 ~~ 난 진솔한 마음과 따뜻한 정을 가지신 향기 나는 가슴을 가지신 분들을 반기는 사람이라~~그래

울집 오시 드라도 편안히 계시다 가시라 음악도 없고 뭐 추천 그런 것도 없었는데 ~~이젠 난 이런 음악을

좋아한다고 음악도 들려 드리고 ~~ㅋㅋ 풍악소리 나는 좋은데 손님이 시러 하는 곡도 있기 마련이고 ~~

듣기 시런 음악 듣는 다는건 고문에 가깝고 ㅎㅎ 추천은 부담 가지지 마시라고 없고 ~~~ 뭐 대문에 노란 딱지 붙여

나름의 장점은 있겠지만 난 그런게가 ~~~ 특히 울 고장 뭐 하나 자랑거리가 없는 가난한곳 ~~ 지금은 고속 도로도 나고

교통이 좋아 많이 없어 졌지만 그 무시 무시한 시절에 색깔론 지방색 아마 젊으신 분들은 몰라도 울 나이 들어 말은

안해도 다 겪어 보셨 겠고. 이런 곳에 무슨 좋은 일자리가 있어 이곳까지~~ 이지방의 가난이란 뻔한데 ~~서울 계시든

분이 ~~시골 쩐과 서울쩐의 차이가 엄청난데 이곳까지 오셨 당 가요~~~그래 블방에서 자주 뵙고 인사도 나누고

건강도 걱정해 주시어 고마운 마음에 한번 뵙려 했는데 모시든 장모님이 소천 하시어 강남 성모병원에서 상을 치르고

대전 현충원에 모시곤~~곧바로 ㅎㅎㅎ ~~~ 파란에 있다. 정확하게 2009년 10월 4일 다음으로 이사 와서 둥지을 틀어

그리 많지 많은 분들과 댓글로 정감을 주고 받으며 지내고 있지만 ~~ 격식 차린 몇마디 단어 가지고 한결 같은 댓글 달아

주시는분 매끄럽질 못한 언어 사용 하시는분 본의 아니게 오해를 받을 염려가 있어 친절하신 분의 블방 외엔 잘 방문 하거나

돌아 다니지도 않고 아시는분 잘 관리하는 입장에 있으며 ~~이젠 국가에서 주는 연금으로 품위 유지나 하며 인생 막차

기다리면서 덤으로 사는삶 ~~ 위를 처다본 한도 없이 높고 밑을 처다봄 한도 없이 나지막 하지만 그래도 푼수 빠진

노친네 되지 안을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드리려고 노력하며 ~~모자람이 많은 애비라도  말이람

하나님 처럼 섬기는 며느리 아들 ㅋㅋㅋㅋ~~이젠 좋아하는 운동이나 하고 세상 구경 다니며 신경 쓸 필요도 없이

증말 정감이 가는 글 이람 나도 정성들여 댓글 달아 드리곤 하는 입장 이람니다. 찾아주신 벗님들 불편함이 계셨 드라도

널리 이해 하여주심 더없는 고마움으로 여기 겟습니다. 이곳의 사진은 좋은게가 없고 나의 공개된 일기장이라 생각하시고

봐주심 그저 고맙고  감사 하겠읍니다.  

 

 뭐를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고 계시나이까요~~~떡자씨겠죠 ㅎㅎㅎ

 

 

 

 

 

 

 

 

 

 

 

 

 

사진을 만지작만지작하니 이리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