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초지의 아름다움을 구경하고 아침 식사 후엔 가천 다랭이 마을로
그러나 난 이곳은 2009년 9월9일 소매물도 구경 갈려다가 풍랑으로
배가 못 떠난다고해 대신 설흘산 봉화대와 응봉산을 등산하면서 다랭이
마을을 구경 한적이 있는 곳이 람니다.
이번엔 마을안으로 직접 들어가 구경해 볼려 함니다.
저기 벚꽃이 피어 있는곳이 학교라는데요
지평선이 휘어있는데요
도로는 차들로 꽈악 막히고 경찰관 아자씨들이 수고가 많든데요.
대단한 DNA를 가진 국민들 ~~~~
마침사진이 있어 한번 올려봄니다.
이년 전 만해도 이런 모습였지만 지금은 많은 투자가 있어
아주 아름답게 단장해 놓았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