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악산 등산하려고 중인리에서 들머리를 잡고 금곡사쪽으로 올라가면서 하늘을 보니
오를때만 해도 여~엉~ 험상굿은 날씨였는데~~~헬기장 지나 정상 근처에 오니 점점 하늘이
깨어나 이리 생겼든데요.
11일날 저녁때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전주시내쪽으로
오는데 호남제일문에서 부터 이상한 물체가 눈에 들어와
따라가 보니 이크 이게 뭐람니까?
ㅋㅋㅋ 뭐 할려 이런 무시무시한걸 메달고 다니는가
모르겠군요. 이런 물건 소지할렴 허가가 필요한 물건인데~~
팔복동 에서 중기청쪽으로 빠지든데~~시간이 있음
따라가 보았건만 ~~~ 나도 바쁜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