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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때목장의겨울

피닉스 2013. 1. 18. 10:33

정동진에서 새벽 촬영이 끝나고 아침밥먹고 담엔 대관령으로 고고씽씽~~이상한점은 울고장 서해안엔 눈도 많이도

내렸는데 이곳 동해안은 눈도 없고 높은 산엔 눈의 흔적만 있으니~~ 이좁은 나라에 무슨일이~~ 올같은 추위에~~

대관령에 도착하니 유명한 바람이 먼저 인사하며 맞이하고 눈이 조금 내리기 시작하는데~~~눈은 많이 없으나

 바람에 날리는 눈속에 양때목장안으로 들어가 봄니다. 그리 많은 사람은 없으나 등산오신분들의 버스는 계속 들어오고

있었담니다.  

 

 

 다부서지든데 새로이 맹글어 놓았군요.

 

 

 

 시원하시겠읍니다.

 

 

 

 

 

 

 

 

 

 

 

 

 

 

 

 

 

 

 

 

 

 

 놀러온 고딩같든데~~~~발랄하든데~~~

 

 

 

 요리 쩜프도 해주고 ㅋㅋ

 

 요즘 아이들 이렇죠! 이쁘죠 ~그래 꼬옥 TV 탈랜트 같이 생겼어요. 그러나 ~~ㅋㅋㅎㅎ

그건 꿈이고 코피 터지게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인생 개척해 나가세요. ㅎㅎ 빨리 꿈에서 깨어나시길~

 

 

 

 

 주인공들 수고 많았어요. 내말이 진실이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