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구경 왔을때만 해도 이리 되어 있지 않았는데 아주 많이도 변했군요, 주차장도 많이도 생기고 다양한 연밭도 만들어
축제 분위기를 띄울만 함니다. 촬영여건도 많이 좋아지고~~ 언제나 그러듯이 부지런한 진사님들은 벌서부터 많이도 모여
있습니다. 여기저기 구경해보고 한바퀴 삐잉 돌아보고 나니 햇님은 동동 배가 고프고 사진도 잘나오지 않아 사람 구경하다
아침먹고 시간보네다기 느긋하게 ~~~~~~
궁남지는 삼국사기에 백제 무왕35년 (AD 634) 궁의 남쪽에 못을 파 20여리 밖에서 물을 끌어다 채우고 주위에 버드나무를
심었으며 못 가운데 섬을 만들어 선인이 사는 곳을 상징한 것이라는 기록이 있단다.이로보아 이연못은 백제 무왕데 만든
왕궁의 정원이었으며 우라나라에서 가장 이른시기에 만든 것으로 삼국중에서도 백제가 정원을 꾸미는 기술이 뛰어 났음을
알수있다. 이리 써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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