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ㅋㅋ 무겁게 커다란 카메라 가지고 다닐 필요가 뭐 있겠읍니까? 스마트폰 사진이 이리 잘나오는데~~ 

대청도 백령도 여행중에 함께하신 띠동갑친구 차장님(경찰청 경무관)이 찍어준 사진과 맘씨고운

미즈정쌤이 찍어준 사진 임니다. (대청도 농여해변에 있는 고목나무바위앞에서 )

 40분간의 농여 해변 Trekking 하면서 나도 모르게 정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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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골 단풍 구경가서 감기로 고생하면서 복면 강도 모양 가리고 가다 벗어 버리고 인증샷 한거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