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대 중간쯤에서 도솔암의 내원궁과 마애불사진을 찍기를 마치고 바삐 도솔천의 단풍사진찍으러 가는데 조그마한
연못에 물 안개가 피어 있고 반영이 아름다운곳이 눈에 들어와 찾아가 보니 명경지수란 말은 이런때 사용하는가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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