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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Botania B

피닉스 2015. 6. 14. 20:49

 해금강은 자연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움이라면 외도는 사람의 손으로 가꾸어 놓은곳이라~~ 커다란 매력은 없지만 곳곳에

가꾸는데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알수있고 노력한 부분이 눈에 보임니다. 한시간 40분 동안 머무는 시간은 아주 널널한

시간이지만 음식은 가지고 못들어 가지만 여러곳에 음식점이 있으며 이곳을 왕래하는 선박회사만 여섯곳이 있어 많은 일거리

창출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왕이면 많은 분들이 노력하여 좀더 자연이 넘치는 농원으로 맹글어 주었음 하는 자그마한 소망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전망재에서 바라봄 앞에 해금강이 손에 닫을듯 보이고 ~~아름다운 조형문들이 눈에 들어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