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lass : Oakley.
모델명: RADARLOCK PATH Blood Orange / Fire Iridium Polarized 입양 했습니다.
맘씨 곱고 착한 분에게 선물하면서 하나 맞이하게 되었군요. 며칠 전에 도착했습니다. 가품이 많다는 말에 정품등록을 했으니
절대로 가품은 아니겠죠. 근데 문제는 나와 같이 눈이 나쁜 사람은 Sunglass에 도수를 넣어야 되는데 ~전에 동생이 형님
쓰시라고 Okaley 변색 랜즈를 주었는데 난 눈이 나빠 등산하거나 운동 할때 쓸수 없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크립으로
도수를 넣어 쓸 수도 있고 도수 있는 랜즈를 맞출 수도 있드군요, 크립으로 도수를 넣어 쓰면 값은 좀 저렴하지만 고글의
특성상 좀 무거워지고 모양과 멋이 차이가 있죠. 또한 랜즈를 눈에 맞추어 쓰려함 가장 저렴한 거가 몇 십만원은 기본이고
편광으로 해서 쓸려면 어찌나 값이 많이 나가는지 . 안경점 마다 어찌 값이 그리도 차이가 많이 나는지~~전부 이유가
있겠지만. 물론 세금내고 상업 활동하시는 안경점을 욕하는게 아니라 안경 한번 사러 가보신분은 아마 나와 같이 거의다
같은 감정과 느낌을 가질수 있을 겁니다. 어찌 그리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한번 물어 보고 싶군요. 절대로 욕이 아니고 아주
조심스런 글이지만 나이 들면 치아가 나빠져 치과에 다녀야 되는 것이 당연한데~~ㅋㅋ~~익산 살때 치과에 다니면서 치료
했는데~~ 물론 제자라 ~~성격상 아무리 제자라해도 피혜를 주고 싶은 생각이 없어 ~~ 전주에 이사 와서는 ~~ㅎㅎ 익산에
안가고 마땅한 치과를 정하지 못해 이곳 저곳 다니면서 치료하다가 가는곳 마다 다시 하여야 한다는 말에 이왕이면 아는
사람에 많은 돈을 주자해서 아시는 분이 소개 해주는 치과에 가니 먼 곳에서 오신거 보니 누구의 소개로 오셨냐고 물어 사실은
이리이리해서 왔다고 하니~~자세히 살펴 보더니 누가 치료 하셨는가 모르지만 아주 잘하셨다고 아직 그런 단계가 아니니
그냥 지내시다 정 불편하심 새로 하시죠 함니다. 이왕 오셨으니~~ㅎㅎ 언제 scaling 하셨는가요? 그럼 scaling이나 하세요.
ㅋㅋ 세상에나~~~이러니~~~그 많은 안경원에 도수를 넣을려 댕겨 보니 가는곳 마다 넘넘 차이가 나고 비싸니~~
좀 무겁 드래도 도수를 넣는 크립으로 해서 쓰고 다녀야 하겠네요.
도수를 넣은 크립으로 해서보니 좀 이상함니다 ~~~~
상자는 이리 생겼읍니다
정품등록카드로 군요. 뒤에 있는 번호를 등록함 됨니다.
안경 케이스는 이리 생겼구요.
편광랜즈라고 적혀 있읍니다.
made in china 로 적혀 있는것도 있고 아주 저기에 표시가 없는것도 있다는데요.
레이다 락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