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 한달이란 시간이 흘러 가버렸군요. 거제 와현유람선 선착장에서 배를타고 해금강과 외도를 구경하고 나오니
시간이 남아 이번엔 선착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에 천주교 성지 순례길이 있었다. 약 세시간 정도의 거리를
구경해보고 예구마을과 공곳이 까지 구경하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통영에 있는 동피랑 벽화마을도 구경하고 저녁먹고
집으로 오기로 하고 먼저 천주교 성지 순례길을 걸어보기기로 ~~~
저밑에 와현 유람선 선착장이 보임니다.
좌측 끝쯤에 해금강도 보이구요.
헉~~~~! 이런곳에서 이런 동물이 나타 난다니 놀랍군요.
아주 급경사길로 내려가면 예지마을이 나타난다는데~~이마을엔 수선화가 많이 심어져 있으나 ~~
지금은 다 지고 수선화는 구경할수 없군요
드디어 공곳이 마을에 도착했읍니다.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먼저 환경정리부터 해야 되겠드군요. 냄새가 많이도 남니다.
바다를 감사하는 곳이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