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등산가들이 보고 싶어 광풍에 가까운 호제가 된곳 설악산 주전골의 만경대 ~~46만에 등산이 허용 되었다는곳
또한 혹자는 오색상인들이 장사가 않되어 허락 해주었다는 곳 ~~난 등산가는 아나지만 구경하고싶은 마음이 간절했든차에
그곳에 가는 분들이 있어 나도 10월27일 따라 나섰다. 많은 사람이 몰려 안전을 고려하여 20명씩 순차적으로 들여 보내니
시간이 많이 걸려 언제 들어갈줄 모르니 일찍가자는 분위기 새벽 3시에 출발 머나먼 설악산 5시간만에 도착 한계령 넘어
갈때까지 앞이 안보이도록 낀 안개 용소폭포 탐방지원센타에 도착하니 많이 안개가 걷혔지만 이슬비가 내려 만경대 출입이
통제되었지만 주전골 단풍구경은 허용되어 아주 적기에 와서 눈이 즐겁고 마음이 한없는 Healing 할수있도록 즐겁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단풍이 좋은 내장산 백양사 대둔산 강천사등도 유명하지만 또다른 색깔과 애기단풍 참으로 아름다운 색깔의
조화를 이룬 계곡을 구경했습니다
구경할수 없는 민걍데쪽을 아쉬움이 많아 바라보고
한계령쪽을 바라보니 이리 생겼읍니다,
오색 약수 내려가는 길은 이리 생겼고
주전바위 옆으로 들어가니 단풍이 좋습니다
용소 폭포
오색 주전골의 용소폭포는 오색약수터에서 약50분간 한계령길 중간 주차장까지는 약10분이 걸린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에
이소 물속에서 천년을 살던 이부기 두 마리가 하늘에 오르려 하였으나 암놈 이무기는 준비가 않되 어 하늘에 오를 시기를
놓쳤는데 용이 되려다 못된 암놈이무기는 폭포옆의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손각대로만 찍으니 좀 모자라는 군요
금강문
불교에서는 금강문을 금강석처럼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부처의 지혜를 배우고자 들어가는 문이자 잡귀가 미치지 못하는
강한 수호신이 지키는 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