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바래길1코스인 다랭이 지겟길은 남해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가난한 생활환경을 극복하기위하여 산비탈을 깍아
만든 논과 밭으로 바다로 다녔던 기겟길을 통하여 우리 선조들의 삶의 단면을 엿볼수 있으며 유채꽃 필무렵과 가을 벼
추수기에 사진촬영하려 전국에서 많은 진사님들이 몰리는 유명한 장소이며 나도 여러번 들렸지마 좋은 사진이 하나도 없는
점이 아쉬워 이번엔 걸어본다는 기대를 가지고 남해의 푸른 바다를 벗삼아 하루를 즐기고 왔담니다.
평산항 ->독산->사천해수욕장->향촌몽돌해안->가천다랭이마을 ->가천버스정류장까지
14.5Km 약5시간동안 해안선을 따라 즐거운 구경을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