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월도와 인연이 되어 울 지방에선 가기 힘든 곳 아침일찍이 집을 나서오니 서드르지 않고 시간이 많이 남아 힐링하기엔
좋은 곳임니다. 여기 저기 구경거리도 있고 해안의 경치를 즐기며 걸어보는 잼이가 제법 좋습니다. 상낙월도를 구경했으니
이젠 하낙월도를 구경할 차례~~방조제(진정한 이름은 진월교)를 지나오니 상낙월도 아름다운 섬이로 군요.
하낙월도 저기 보이는 곳을 지나가야 되겠죠
한바퀴돌아 좌측에 보이는 곳으로 나와 상낙월도 선착장으로 가야 할텐데~~~~
상낙월도 선착장 근처를 구경도 해보고
상낙월도 전체가 보이는 곳에서 아름답죠.
이러한 해수욕장도 있고~~
저기 저위에 보이는 곳이 박근혜가 보내준 돈과 씨멘트가 왔다는 말이 적혀 있는 곳이람니다.
이곳이 해안 경찰이 근무하고 있는 곳임니다.
내를 향화도 까지 테워다줄 배죠 하루에 세번 왔다 갔다 한담니다
저녁은 저타워가 있는 해산물 가게에서 광어와 갑오징어가 좋다해서 먹고 오자 해서 ~~~~
저다리가 연결되면 목포까지 가는데 많은 시간이 절약된다고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