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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도휴게소,녹동항.

피닉스 2019. 2. 26. 10:18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포장된 도로위만 걸어보니 따뜻하게 입고 있어서 온몸이 땀으로 법벅 ㅋㅋㅋ실망한 마음을

이리 저리 달래며~~차라리 이럴거면 적대봉이나 등산하고 이미 뒤늦은 후회 ~~~소록도는 여러번 구경했으니 ~~

그럼 녹동항에 가서 식사나 하고 갑시다. ㅎㅎㅎㅎ 먼저 거금 휴게소에 들려 구경하고 녹동항 과 쌍충사를 구경하고~~

거금 휴게소에 도착하니 이런것이









저기 보이는 곳이 거금대료





















쌍충사임니다 . 머리가 절로 수그러 짐니다. 임진왜란 시기에 충렬공 이대원과 충장공 정운의 장렬한 전사하신분들의 충혼을

기리는 사당입니다.  이런 분들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존재하는가 봄니다. 일본놈들의 만행이란 말로는 다할수 없죠. 나보다는

현명하신분들이 더잘 아시죠.  조그마한 국가에서 지방색 조장하고 어느지방에서 대통령이 여럿나왔다고 뽐내는 꼬락서니하며 우리가 받드는 태국기를 몸에 두루고 누구인가를 지지하는 그런 인간들 ~~자기 잘못은 모르고 *은 하나도 받지 않았다 ㅋㅋㅋ 국민을 위해 쓰라는 막강한 힘을 주었는데 그걸 정치를 위해 썼든 분들 ㅋㅋㅋㅋ그래 지놈은 절대로 일본으로는 여행가지 않고 있습니다. 속절없는 우리 국민들 ~~~아직도 멀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