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 함은 젤 구경거리가 되는 것은 새로 나올 자동차를 미리 볼수 있다는 것과 전시한 Racing girls 의 모습을 사진
찍어보는 것인데 모델료 없이 마음대로 즐길수 있는 기회란 그리 많지 않을 것 임니다. 그래 몇 번 찾아 다녀 보았는데
언제나 첫날의 Racing girls의 모습이 그래도 여성들의 상품가치가 높은데 이번 Seoul motor show엔 구경 가지 않을려
마음 정했다가 서울 무역회관에 일이 생겨 서울 가는 길에 구경 갔지만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지 상품성 많은 분들은 전부
철수한 것 같군요. 그렇게 돈 많이 주고 전시 기간 내내 일 시키면 돈이 많이도 들어가 값싼 분들만 남아 있는 기분이고
연기력 의상 특히 인물들이 많이 떨어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