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4시 반에 해돋이 보러 가는데 안개가 끼어서 일출 보기가 가장 좋다는 명소인 청량대,
원숭이가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의 후자관해는 못보고
하루밤 잠을잔 산위의 호텔입니다
대만 사람들이 가이드의 설명을 열심히 듣는다
중국사람들인데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읍니다.
바위위의 한그르의 소나무가 마치 붓을 닮은것같다해서 몽필생화라하는데 지금은
그소나무는 죽고 가짜라는군요
안개의 시심 땜에 앞에 있는 마치 붓을 걸어놓은 듯한 모습을하고 있다는 필가봉은 구경도 못하고
저것도 무슨 소나무라는데 ...
호랑이가 누워있었다는 흑호송이라는데
소나무 한그루에서 두가지가 붙었다고 연리송이라고 함니다
탐해송
황산에 가면 보이는것이 3개 소나무 바위 그름 이러더니시신봉이 이3개가 조화를 이루며
눈앞에 펼쳐져야하는데 높이는 1688m 아~ 그런데 희미하게 시신봉이 보임니다.
점점 모습을 드러내놓는데....
시신봉임니다 더이상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군요
더이상 허용을 안하는데요
내려가는 cable car타는 곳으로 들가는 곳인데 이제 날ㅆ가 개이고 아~~~~
내려오는 카이블카 타는곳
내려오면서 보면 등산로가 보이는데 안개 깨문에 안보이네요.
저기저못 아래쪽으로 등산로가 있어 사람이 걸어가는거 보이는데 사진이 허접해 안보임니다.
드디어 케이불카 탓든 곳에 옴 어제 올라갔든 곳에 원위치 끝임니다
날씨가 넘넘 G랄이라 그림이 말이 아님니다.
말이 아닌 그림 봐주시어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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