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aineering

보해금귀산

피닉스 2008. 5. 28. 15:37

 PDA screen capture하고 사진 찍다 보면 난 언제나 달음질하는 기분~~~  조심해야죠~~~ 대자연과 호흡을 함께하고 즐기니

 힘든줄 모르겠군요 산이란 높으나 낮드나 땀나기 마련 인에 오늘의 경치는 참으로 좋군요  모험을 즐기는 오르고 내리고

 잼이있네요~~

  

먼저 이놈한테 인사하고~~`

 

우리를 알리는 것도 걸리고

아~~~아!!!! 지놈이 빠졌군요. 우리나라 산악연맹 높으신 자리에 계신 yonggari님이  덜컥한장~~~  

 사방을 처다보아도 눈이 즐겁다고 함니다.

 멋진광경을 구경하고 나서 문제가~~~ㅎㅎㅎㅎ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급경사를 상당히 마니 내려왔는데~~혼자라 "이길이 신선암봉가는 길임니까 ? " "아 ~~하!!!

당신 길 잘못들엇어요 반대쪽으로 가야되는데 ~~ "   "그래요! 하고 오든길로  다시 올라 갈려하는데 반가운 카니발님, 큰돌삐님,

산돌맹이님 오시는 검니다. 방가방가 난 다시 올라가는길 인데요 "아니 이길이 맞아요~~`

초신성님요!!!  PDA 꺼내놓고 혼좀 내주시지 그랫어요!!!" ㅋㅋㅋㅋ

이런일도 있엇죠

  돌아온길도 돌아보고~~~

 

 조심하세요!!! 잘못하시면 ~~~~  개밥도 안됨니다.

 돌삐님의 연출임니다.

 허허~~~ 다리가 후덜덜함니다.

 건너왔구나 ㅋㅋㅋㅋㅋ   

 신성암봉 바로 직전에 위험구간이죠

 이곳을 지나고나서 ~~~

 지금까지 돌아온길을 돌아보면서 하루를 돌아보고 즐기고 있으니 ~~~

 지놈임니다. 우측에 있는건cell phone 귀엔 iPOD 안보이지만 좌측Backpack 위 하늘을처다보게 우측에있는 cell phone case와 같은것에

730담고 앞에 차고있는 bag속엔 2790b와 NEO-free 대신 lens는 짐과 함께~~ 이렇게 무장하고 다닌 담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리야 없겠지만 ~~~ 미끄러지면 인생 종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