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모즈(cosmos)

 

  

 

 

 

 

  

 

 

 

 

 

 

 

 

  

 

3번이나 이곳에 와보았는데~~~비오는날 왔다가 공부도 못하고 렌즈 버릴가

사진 한장 못찍고 그냥 갔는데~~ 오늘도 아침 5시에  운암 국사봉갔다.

바삐 집에 일생겨 일 끝나자 마자  카즈모즈 구경할려 바로 가방만 짊어지고

와서 보니 가방속엔 렌즈만 들어 있고 바디는 없어 ~~컴에 사진 저장하곤 그냥

난 치매 증상이 있는거아냐~~~또다시 집에 ~~~~ 도착하니 오신분들이 몇분 계시든데

지난번에 왔을땐 이러진 않았는데 이게 뭐람~~~~ 

아래사진들 나는 이렇게 하진 않았는가 ~~~ 나를 뒤돌아 보는시간이 되는군요.

주차장은 좁지만 그런대로 있든데 ~~~피해서 찍음되지 뭐 이런거까지 ㅋㅋㅋㅋㅎㅎㅎ 

얼마나 잘 찍자고 이렇게 길을 만들어 놓았는가 모르겠군요~~~~염치 불구 안면 몰수~~

꼭 이러면서 까지 사진을 찍어야 하는가 ~~~~~그래요 좋게 말해 열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