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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궁
피닉스
2011. 5. 20. 16:06
장비도 새로 장만하고 경주를 또다시 가보고 싶어 ㅋㅋ 월욜 무작정 밀양 위양제를 향해 가서 촬영하고
경산 반곡지를 찾아 해메다가 못찾고 경주로 들어가 첨성대 와 안압지 야간 촬영하고 다시
감포 대왕암 수중릉으로 확인만 하고 양북 온천에서 새우잠~~아침에 다시 가보고 바로 읍천항으로 ~~
어제밤 경주 안압지에서 무엇을 잘못 건드렸는지 카메라 Bulb가 삼십초에만 셋팅이 되어 있어
울산 거처 바로 부산 서면 Canon 대리점으로 가서 손보고 장산 약수암 에서 밤늦게 까지 사진찍고
바로 추암으로 한밤중에 추암 촛대바위가 어디에 있는줄도 몰라 삼척 온천에서 하룻밤 아침에
촛대바위를 구경하고 다시 담양 도담 삼봉으로 구인사로 구경하고 유성에서 목욕하는데~~~
설 경북궁 야간 개장한다는 소식을듣고 바로 설~~~그러나 10시까지만 개장 ㅋㅋㅋㅎㅎㅎ
다시 설에서 야간 촬영하고 집엔 새벽 1시 40분에 들어 왔담니다 .
여기 어제 밤에 찍은 서울 경북궁임니다.
열정어린 진사님들이 어찌나 많으시진 여유부린 ~~~
난 삼각대 펼자리도 못찾고 겨우 몇장 찍어봤읍니다.
장군님 담에 십만원권에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