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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양지, 보문정

피닉스 2011. 5. 23. 09:43

네비에 의준해서 밀양 위양지를 찾아가는데~~창녕TG를  빠져나와 지루한 지방도를 거처  

위양지에 도착하니  바람이 일어 잔잔해야할 호수엔 잔물결이 일고 물이끼가 조금 끼어 있군요.

마침 왜가리 한마리가 날아가 주는데 ~~너무  낮게~~~촬영이 끝나고 경산 반곡지를 찾아가는데

아무리 헤메어도 찾을수 없고 위양지부터 함께하신 창원에서 오신 사장님 한분과 헤메다가 경주에 들어외

시간이 조금 일러 보문정이 어떦게 변했는지 보고 싶어 보문정으로 들어가 변한 모습을 구경하고

바로 첨성대 글구 안압지 사진찍고 함께하신 사장님은 고향으로 가셔서 낼 아침에 우포에 들어 가신다하고

난 대왕암 수중능으로 야밤중에 달려~~~~~ 

 

  

 조금 높이 날아주지 ~~~~~

 

 

          아름다웠든 보문정 ~~~~~~ 

벚꽃 필때의 아름다움 다 어디로 갔고 ~~~~야경의 아름다움을 볼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