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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 정동진 & 도담삼봉

피닉스 2011. 5. 31. 13:53

 장산에서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구경하고 네비에 추암을 입력하니 무려 다섯시간 ~~그래도 추암의 야경을 찍고

아침 해돋이 구경을 할 욕심으로 ~~ 지금 생각함 동해안 7번국도 고속 도로 같은 도로 차들도 없고 한적한길 달려가다

울진밑 망양휴게소에서 늦게나마 식사하고 바로 추암으로 1시 반에 도착해 주차장에 주차하고 이리저리 살펴보니

조각공원 같은데 동서남북을 구별 할수 없고 어디가 어딘지 전혀 알수 없어  무조건 조각공원 안으로 들어가니

군부대가 있고 접근 금지란 ~~~다시 잠자리를 찾앗으나  없어 삼척에 다시나가  삼척 온천 관광호텔에서

하룻밤 신세지고 아침 해돋이 본다는게 늦잠을 자서~~~ㅋㅋㅋㅎㅎㅎㅎ  서둘러 갔지만 이미 해는 동동  ~~~

간단히 사진 몇장 찍고 한바퀴돌아본뒤 다시 정동진으로 옥계휴게소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정동진 구경하고 

다시 단양 도담삼봉으로 고속도로에서 고단 한지 정속 주행함 무지하게 졸려 팽창, 횡성, 치악휴게소 들려 무조건

나무밑에 주차하고 잠시동안 눈좀 붙이고 ㅋㅋㅎㅎㅎ 잠이오나 ~~~~글구 구인사 구경하고 ~~~~~~~

 

 

첨엔 이곳이 촛대바위 인줄 알았는데~~~ㅎㅎㅎㅎ 입구람니다.

 

 

 

 

 

 

 

정동진에 도착해서  구경하고~~~

 

 

 

 

 

 

 

 

 

 

 

도담삼봉의 날씨는 이리 생겼드군요.  도저히 그냥 올릴수 없어 ~~~~~

이젠 작업을 하여~~~~하늘을 바꾸고 ~~~~어안 렌즈의 효과를 주어 ~~ㅋㅋㅋㅋ

 

 

 

 

이그림을 참고로

이리도 만들어 보고

 

 

 

                             요렇게 하늘을 변화시켜 올려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