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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이란 시간~

피닉스 2011. 9. 23. 11:32

두달이란 세월 ~~~올여름 유난히도 비도 많이와 햇님을 보는날이 적었고 개인적인 일도 마니 겹처 설도  

자주 들락거려야 했고 사람 만나기 좋아하는 난 이젠 고운 마음 고운말로  다가가  이야기함 무슨 보이지않은

시커먼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 처럼 보이고 느껴지는것이 시러 이혜심 있는 몇분의 블방님만 방문하다보니

글수도 적어지고 말수도 적어지니  ~~더욱더 혼자란 느낌이 들고  나에 주의에선  친구들이 하나 둘 더 멀리 

떠나 버리고 이 나이에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는 어려움도 많고 나에겐 두달이란 세월이 참으로 빨리도 가는데~~~

그간 틈나면 한번씩 카메라 들고 나가 보건만 울집에 걸어놓을 사진이 못되어 창고 속에 넣어 두었다가

억그제(21일) 남도 용천사, 불갑사, 선운사의 꽃무릇 구경가서 하루종일 구경하고  와서 사진정리 하다보니 생각나 

꺼내어 몇장 올려봄니다.  보시기에 거시기 하드라도 오랫만에 인사드려보니 넒으신 마음으로 그냥 봐주세요 .

전주의 전동성당 옆에 있는 풍남문~~~ 주의 환경조성공사를 진행중에 있고 일부는 정리되었담니다.

 

 

 

 

 

 

격포항 해수동굴 사진 찍으러 갔으나 물때를 잘못알고가 동굴 들어가도 못하고 항구만 구경하고 왔담니다.

 

솔섬에 가봤지만 이렇게 생겨 갈매기들과 놀다만 오고~~!.

 

 

 

 

 게으른놈이 부지런 떨어 새벽에 옥정호 국사봉에 올라 운해를 구경하러 갔지만 이모양 이꼴이람니다.

 

모악산에도 올라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