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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암정사, 벽송사

피닉스 2012. 4. 30. 16:27

 어느날 갑작스런 전화에 깜작놀라 받으니 선생님 소식 들었다고 이곳을 꼬옥 한번

구경삼아 댕겨 오시라고 적극 추천 했지만 차일 피일 미루다가 이번에 기회가 있어

구경 가보니 우리가 흔히 접하는 사찰과는 많은 차이가 있어 나름대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특이한 사찰 오르고 내리고 여기저기 구석구석 구경 잘하고 왔담니다.

그러나 불교를 모르는 난 어떤 의미가 있고 무슨뜻을 포함하고 있는 가는 전혀 모르고 

눈으로만 즐기다 왔담니다.

 

 빡세게 올라가 간이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이곳을 통해서 구경이 시작되드군요

 

 

 

 

 

대구 불교 대학에서 버스 열대로 신도 들이 많이도 오셨읍니다.  

 

 

 무슨 소원이 있길래 지극 정성으로 부처님께 저리도~~~

 

 

 

 

 

 

 

 

 

 

 

 

 

 

                  벽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