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부산 국제 모터쇼

피닉스 2012. 5. 30. 22:56

부산국제모터쑈가 열리는 BEXCO에 도착하니 벌서 길게 늘어선 즐 허~~허~~

이거이 어디 구경할수 있을가 친절한 도우미들의 도움으로 난 공짜람니다. ㅋㅋ 

가끔 잡지책에서 사진으로만 구경해본  멋진 자동차 값은 모르지만 하나 가지고 싶은차 ~~

능력없고 별볼일 없는 나같은 놈이  이런 고급 스럽고 사치스런  차를 가지고 글린다는 자체가

좀 거시기하죠 ㅎㅎㅋㅋ올해 검차 받으로 가니 검차 하시분 말씀이 차가 사장님과 같이

나이가 들어 가는군요. 하는말에 즉각 나의 대꾸 아! 그래요 난 이놈과 운명을 같이 할려

하는데요. 아직 십년이 않되었는데요. 그래도 대형으로 바꾸셔야죠. 난 사장이 못되고

능력이 못되어 대형은 못 굴린 담니다. 요즘 전세집 살아도 차는 좋은거 타는 세상인데요.

바꾸세요. ㅎㅎㅋㅋ 그럼 난 전세집은  아니니~~~ㅎㅎㅎㅎㅋㅋㅋㅋ

그러나 가까이서 만져보고 사진 찍어 보는것 만으로 만족하게 생각해야 되지 않겠어요.

여기 그많은 고급 스럽고 사치스런 차중에서 몇대 담아 왔담니다.

그많은 인파속에서 사진 찍느라 무거운 가방 짊어지고 몇시간동안 구경 잘했읍니다.

귀 동냉해서 몇대의 이름은 들어 보았지만~~~ㅎㅎㅋㅋ  나완 관계 없는 놈들이라

신경끄고 시간시간 바꾸는 귀엽고 친절한 이쁜 아가씨들만 눈으로 즐기고 카메라에

담아 가지고  왔담니다.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대충 촬영하기도 참으로 힘든날도 되었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