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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향일암

피닉스 2012. 12. 8. 18:19

등산을 마치고 직벽철계단을 내려오니 사찰이 있군요. 피곤하지만 이곳도 구경해야 겠읍니다.

위로 올라가는곳이 있든데 이상하게 이곳으로 들어가보고 싶어 ~~~

 

 

빠져나오니 첫눈에 들어오는곳이 이곳이군요.

 

 

무지로 가득한 나의눈엔 이런거 뿐이 보이질 않는군요.

 

 

돌거북이가 많이도 있군요.

 

버스타러오는데 보이는 항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