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를도여행의 소고
2박3일간 여행을 다녀와서 생각하니 지금이 한창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라 그런지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담니다.
내가 이러면서 까지 불편함을 겪으면서 그곳에 가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머리를 때릴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우리국민
누구나 말도 않되는 일본놈 정치인들이 쏟아내는 자국용 선거용인지 말도 되지 않는 주장을하기 때문에 꼬옥 댕겨오고 싶은
심정이지만 이곳은 어찌나 파도가 심하고 좋은 일기를 잡기가 어려워 독도엔 운이 좋아야 발을 디딜수 있다는데 난 다행이
날씨가 좋고 바다도 잔잔하여 접안이 가능했고 너울성 파도도 그리 심하지 않아 멀미도 하지 않았고 천만 다행으로 우리의
땅 독도를 밟아보고 왔다는 점에선 한없이 만족감을 느끼지만 강릉에서 약 450명이나 되는 인원을 태운 배들이 하루에도
두번씩 포항 후포에서 들어오는 배가 커져서 많은 관광객이 들어오는것은 좋지만 2500명이 적정 관객객이 주말이면
4천~5천명이 들어와 버림 방이 없어 난리고 우리가 들어간 첫째날도 방이 없어 4명이 자면 되겠든데 남자 6명이 자야하니
이거 칼잠을 자야 하며 무척이나 어려움이 많았 담니다. 특히 사진을 보시시면 아시겠지만 저런 곳에서 사고가 없다는 것이
이상할 정도이고 차량 지체가 아주 심해 제대로 시간 대기가 어렵고 운전기술은 육지에서 이런 운전함 도저히 타고 다닐수
없을 정도의 난폭 운전이고 무시무시할 정도의 운전기술을 가지고 있는것 같았 담니다. 이런 곳에 경찰관이 나와서 정리하면
조금 나아지고 좋아 지지만 경찰관이 안보이면 여지없이 울 국민성 편이주의 남을 배려하는 맘은 없어지고 아무데나 주정차
참으로 불편하든데요. 다행이 아직도 개발하지 않은 관광자원이 많이 있는것 같고 잘가꾸어 나감 좋은 볼거 리가 많겠지만
전엔 관광객이 이리 많지 않았다가 독도로 인해 이리 많이도 생겼다는데~~~이곳 주민들은 이젠 몰려드는 관광객 때문에
어부의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참으로안 타까운 마음이 그 빈자리를 외국의 노동자들이 채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
신항이 새로이 건설되고 완전히 공사가 끝남되는데~~~ 왜기간이 지났는데도 공사가 진행중이내고 물으니
날씨가 올봄에 추워서 그런다는데요.
이곳이 도동항 사람이 모여드는 곳이람니다. 경찰관하나 없지 않아요.
얼키고 설킨 곳 사고가 없는게 이상함니다요.
아침 점심 저녁이 이리 생겼으니 ~~~~
자세히 한번 보세요.어느곳이 주차장이고 사람이 다니는 길인가 구별이 않되는 곳이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