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대청도 백령도 2박3일여행(C)

피닉스 2013. 10. 25. 09:54

 

 

하늘이 내려주신 아름다운나라 천해의 경관을 자랑하고 있지만 아직 개발 단계에 있는듯한 대청도를 구경하고

하룻밤 신세를 진곳을 이제 오전까지 관광을 마치고 떠나야할시간이 되는군요. 어제 타고온 하모니 플라워호가

다시 12시10분에 선진포항궁[ 도착 다시 타고 백령도로 갈려고 기다리고 있는동안

 선진포 내항의 모습 임니다.

마침 꽃게를 잡고 들어오는 배가 있군요.

 요거이 상품꽃게 80kg이라는데요. 잘은 모르지만 4마리에 만원이라는데요.

 외항엔 소청도도 보이고 조금있음 나타나겠는데요.

 

 빠른 속도로 나타나 내항으로 들어오는군요.

 

 군인 아저씨가 매서운 눈초리로 무엇가 대조하고있읍니다.  

 드디어 대청도를 떠나고 있읍니다. 옆엔 조금 작은 데모크라시호도 보이구요.

저기보이는 곳도 Trekking 하지 좋은 곳이라는데 이번에 시간이 없으니

다음에 오심 한번 걸어봅시다 라고 가이드가 알려준곳이군요.

ㅋㅋㅋ 배가 뒤로 가는군요. 까꾸로 가는배 ~~~그러드니 내항을 빠져나와선

 내항을 벗어나 대청도를 멀리하고 떠나고있읍니다.

 한바퀴 삐이잉 돌드만 이젠 앞으로 달려 가는군요. ㅎㅎㅎㅎ

  

 

 드이어 백령도에 도착 바로 옆에 이북이 있다생각하니 긴장이 되는군요.

 이런 평화로운 모습

이곳에 여장을 플고서 다시 버스를 타고 구경나가는데~~~ 

 

 세계적을 유명한 모래사장 이라는데 이름 붙여 사곶 천연비행장 겸 해수욕장 (천연기념물 391호)

 무려 3km 비행기도 착륙할수있고 활주로도 이용된다는데요. 이태리와 울나라에만 있다는데 최고의 길이람니다.

 어찌나 모리가 Fine(미세)하고 고운지 신발에 묻지도 않고 발자국도 나지 않습니다.

 

 저기 고기잡으시는분 제법 큰고기를 잡으시는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구경간곳이 천연해식 동굴이람니다. 피난처라는데요.

물이 들어옴 못들어가는곳 이람니다.  

                                                             바위들이 아주 아름답고 예쁘군요

                                                       구경할려 안으로 들어감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누가 숨어있어도 모르겠군요.

                         실제로 간첩이 이곳에 숨어들어왔는데 물이차 수색하지 못하고 돌아간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ㅋㅋㅋ

저기보이는 곳이 들어가서 숨어있을수있는  굴임니다.  

                                                        굴속을 구경해보기위해 나도 들어가 보고요

                                 굴속에서 밖을 내다보니 이리 생겼읍니다.

 

                               다시나와 들어왔든곳을 따라 나가봄니다.

 

 멸치가 나이고 까나리 라는데요.

 

 가슴이 아픈사연 ~~~~왜 왜 응징을 못했을가요. 확전때문에~~~

군대 못간 사람이 정치를 못하게 하는법은 없는가요. 군대가서 조국을 지킬때 지놈들은 그시간 ~~

사실 젊어서 군대 못갈 정도로 몸이아픈사람이 커서는 아무렇지도 않고 잘만 지내니~~

더욱더 화나게 하는건 나의 속좁은 생각이지만 저기있는 우리의 용사중에 울나라 고위직에 있는 

자식들은 하나도 없다는사실에 난 분노하는것 임니다. 저기 놓여있는 국화는아래쪽에서한송이에 

천원씩 팔고 있는데 사러가니 벌서 차장님이 내것까지 사가지고 오시드군요.   

 

 

 우측에 보이는 저곳에서 꽃다운 청춘 피워 보지도 못하고~~~~

 

 

 

 오늘은 그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