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반도 솔모랫길 4코스(B)
청포해안 별주부마을에서 점심을 먹고 ~~울나라 사람 누구나 별주부전이라함 모르는 사람이 없겠죠. 토끼의 지헤가 번쩍이는
토끼, 거북, 용왕의 이야기~~그렇게 유명한곳에서 시간을좀 보내다 다시 고~고~씽씽 얼마를가니 네이처 월드가 나오고
펜숀들이 있고 눈에 보이는 상호가 썬셋리죠트, 화이트 캐슬 비취힐 캐슬 ~~~전부가 이리 되어있어 ~~ㅋㅋㅋㅋ그래
심심해서 세종대왕이 이곳에 오심 짐이 무엇때문에 한글을 맹글었는가 하고 후회하시고 가시겠는데요~하니 누군가 왜요?.
보세요 전부 간판이 영어로만 되어 있으니 ~~아~! 이리 영어로 써야 명품처럼 보이니까 그랬겠죠~~ 라고 어느분이
말씀하시는데 실그시 장난끼가 발동해서ㅎㅎ 저기 비취힐 캐슬은 무슨뜻인가요? 아~~! 비취는 보석 비취고 힐은 여자들이
신는 구두고 맨션은 고급스럽다는 말아닌가요. 아~! 그러세요. ㅋㅋㅋ 더이상 말도 않고 혼자 웃음이 ~~~넘넘 많은 영어가
도라다녀 어떤땐 전혀 알지못하는단어들이 대화할때 나오든데~~~난 몰라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세계사람들이 울나라
한글을 배우느라 정신이 없을 때가 오겠죠. 현재 쭝쿡, 동남아 글구 기타~~ 이리 되리라 생각하고 살아야 겠죠
.(Beach hill castle) ㅋㅋㅋ( heel )
캠핑장에 이런것도 있읍니다.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신온리 염전이군요.
얼마남지 않았군요. 처움부터 희미하게 빛내림이 계속보이구~~
드디어 드르니항에 11월 8일에 개통되었다는 다리 건가항구가 백사장항 이라는데요.
드르니항의 경치를 감상하면서 다리를 건너보는 호사를 누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