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계화리 부부송

피닉스 2014. 3. 7. 14:53

 대전 회원들이 새벽4에 출발해서 촬영오겠다고 연락와 전주 IC에서 만나기로하고 난 4시반에 집나가 만나

계화리로 들어갔는데~~자리를 앉자마자 처다보니 바람이 불고  물결이 있어 그림이 되질 않는군요.

그래도 몇장 찍어보고 귀한분의 점심 약속이 있어 바삐 들어왔읍니다.

 달도 있고 분위기 좋은데 ~~~물결이 있읍니다.  

 

살며시 햇님이 얼굴을 내미는데~~~~

햇님은 계속  올라오는데 물결이 많아지는군요.

 

 

 

 

ㅋㅋㅎㅎ 않되면 되게 하라 ~~~말이 되는군요.

 이젠 틀려 버렸읍니다.

 

 

 그많든 갈매기는 다 어디로 갔는가요?  

한두마리 있는 갈매기를 불러 놀자하니 이리 오고 있읍니다.

계화항에서 ~~완전 폐선이 되어 버렸고 간척공사가 한창 진행중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