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용비지의 봄(A)

피닉스 2014. 4. 9. 23:42

 지난 일욜(3월6일) 용비지를 구경할려 새벽 1시 40분에 집나가 대전에 회원 몇분과 멀고도 먼길 네비에 의존해서

밤에 찾기 힘든 용비지를 찾아가~~ 어둠속에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문이 Locked 되어 있어 철조망 개구멍으로 기

들어가 조금 올라가니 무슨 연못이 나오든데 아직 시기가 조금 일러 벚꽃이 만발하지 않고 몹시추운 새벽바람에 물

결이 있니 오늘 사진은 틀렸는데~~벚꽃이 화알짝 피고 물안개 피어오르는 그런 풍광을 머리에 그리고 왔으나~~내

복에 어떻게 이리 은 경치를 바랄수 있으랴 그저 아름다운 풍광 눈만 호사 시키면 되지 ㅎㅎㅋ ㅋ  

용비지 무슨 목장이든데~~이 넓은 목장이 군사혁명의 중요한 역활을 했든 누구의 것이었는데 어떤 대통령이 선배

인인 이분을 부정 축재 자아 재산 환수해서 국가에 귀속시켜 지금은 농협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는데요.

확실히 모르는 이야기이니ㅋㅋㅎㅎ 강도가 도적놈 물건 뺏는 격이 되었군요 ㅋㅋㅎㅎ강도는 자자손손 잘먹고 잘살려

마를 강도질 했다는ㅋㅋ ㅎㅎ 정치 군인들 ~~~일개 대위가 어떤 대통령 경호실장이 되니 소위 별판 였든 상관들이

머리 를 조아리며 아첨했그런 시기도 있었는 다는데 ~~~ 대통령을 경호하기위해 우리의 몸을 던져 각하를 보호하자

해놓고는사건이 벌어지니 화장실로 먼저 도망갔다나 ㅋㅋ일개 군인 영관급 장교가 군인으로 평생을 조국을 위해 몸바쳤음

이리 많은 재산 모을수 있었을 가요? 난 정치는 모르고 알려(?) 생각도 않고 누군가 이야기해 주어 속으로만 생각하는

말을 한번 적어 봄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곳 나의눈이 호사를 누린 아침 시간이었음 난 난 만족함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문이 있는 곳의 경치부터 구경해 보겠읍니다.

 

 

 

 아침햇빛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바빠진 진사님들~~~

 

 

바람이 불어 반영은 여엉 나타나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