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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지의 봄(B)
피닉스
2014. 4. 10. 22:17
추위에 떨며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왔다 갔다. 희미한 여명의 순간부터 스시로 변하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군요.
이곳이 어떤 땅이고 과거의 역사가 어떤것은 잊어버리고 뉴지랜드같은 방목해서 키우는 소때~~이런건 잊어버리고
그저 즐거움에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군요. 그러나 나의 생각과 같은 몽환의 순간과 만개한 벚꽃이 아쉬움이 많은
순간이었지만~~~그래도 눈은 호사를 누리는 순간 임니다.
빛이 들어오기전까지 의 모습이람니다.
이리 개나리도 피어 있구요.
와~~! 드디어 빛이 들어 오는군요.
빛이 들어오니 참으로 아름답군요. 어디에 Focus 들이대야 할지 망서려 지는 순간들 ~~~언제 들어오셨는 구름같은 진사님들이 있구요.
오늘은 3월 10일 통영에서 배로 삼십분쯤 가니 제승당이 있구 한산 대첩비가 있는~~ 망산이란 곳을 구경하고 왔는데~~~
울나라 도라 다녀봄 참으로 아름다운이 가득한 자연환경을 가진 나라인데 ~~~생각들이 짧은 분들이 있어 자연을
훼손하는 정치가분들이 있는데~~~참으로 안타까운 일임니다. ㅋㅋ 잘알고 계시죠. 물은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놓아 두어야 되는데 가두어 놓을려~~~공사하는 짓거리 ~~~그래 울고장의 붕어섬도 없어진다는 말이 있든데~~안타 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