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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통의맥

피닉스 2014. 10. 20. 17:19

 10월3일 이곳 전주에서 장인들의 큰잔치가 있다해서 ~~~한번 구경하게 되었는데~~이잔치는 기능을 보유한 사람들이 직접나와 행사에 참여하고 시장으로 부터 이고장을 빛내주신데 대한 선물도 받는 자리 이군요.

 

장인들이 치열한 예술혼으로 승화 시킨 무형문화제를 체험함으로써 우리 시대의 전통문화유산을 공감하고 소중한 무형문화를 지켜오고 있는 전주의 전통과 현재 나아가 미래의 숨길을 호흡하는 가무악장(歌舞樂匠) 문화 행사임니다.전주에 살면서 이런 행사가 있는줄 몰랐는데 우연히 접할 기회가있어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1.무형문화재 기능부문

2.무형문화재 예능부문

무슨 공사가 이리 크게 벌어지고 무엇이 지어 지는것도 모르고 살았는데 알고보니 이런곳이군요.

 

 

한옥마을 근처에 있어  구경하기도 좋고 이곳에 한지 박물관도 옆에 있고 지하엔 상당히 크막한 주차장도 있군요.

 

 

 

 

 

이분들이 전부 도에서 인정밭은 기능 보유자이고 조금의 도움도 받고 있다고 하는데 ~~~

 

그많은 기능보유자가 있는데 이런 기능보유자가 있는줄은 몰랐읍니다.  위에 분이 기능 보유자로 인정 받으신 분인데~~~

이곳에 살면서 외지에 나감 고향이 전주라고 함 누구나 한번쯤 물어보는 말 어느집에 비빔밥이 가장 맛있냐구? 참으로

 난감함 질문임니다. 왜냐함 사람마다 입맛이 틀리고 좀 고급스런 비빔밥을 먹어 볼려봄 상당히 비싼 값을 치루어야 된다는

사실~~~ 그래서 대충 얼버무리고~~난  올일년 동안 유명하다는 비빔밥집을 전부 다녀보면서 먹어보고 사진도 찍어

놓았지만 ~~잘못함 크게 다칠수 있어 올리지도 못하고 있는데~~ 위에 이분이 현재도 전주에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구

이곳에는 딸이 점포를 내놓은 상태라 함부로 말씀 드리기가 어럽군요. 글구 한옥마을 근처엔 지점도 있고 본점도 있담니다. 

오해하기 쉬운 발음으로  *족*관이 있는가 하면 *정*관도 있담니다. 잘못 구별함 오해받기 쉽죠. ㅎㅎㅋㅋ

이리 차림표가 있는 상으로 식사하실렴 상당한 금액을 지불해야 된다는사실 ~~

글구 그냥 비빔밥을 드실렴 만원 이쪽저쪽이람니다.

위에 분은 우산장이라는군요. 가지고 계신 우산이 이십만원 이람니다.

부채를 만드는 장인 임니다.

 

 

 

 

 

 

 

 

                              

 

                         전주부븸

이곳에 있는 비빔밥 집인데 선전하는것 같아 올리질 않을려다 올려봄니다. 이곳은 밥도 먹을만큼 퍼서 비빔밥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가 부폐식으로 나열되어 있어 고추장도 참기름도 취미대로 넣음 되는데 ~~~위에 나온 장인의 딸이 운영하는

     집이람니다. 잘못함 선전하는것 같아 부담스럽고 ~~오해 없으시기 바람니다. 값은 팔천원 ~~아직 전화부에 올리지도

않아 네비에 도 나오질 않는담니다.

 

 

 

 

 

장소도 업청 넓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