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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생가 -> 메밀꽃 축제장 (B)
피닉스
2015. 9. 12. 17:50
힘들이기 않고 고랭길 초봉 중봉 최고봉을 구경하고 점심은 최고봉 조금 지나 모여서 ~~ 드디어 문학공원 입구에서
도착하니 기대를 가지고 거창하게 생각하고 온거이 잘못~~내가 진면목이 없어서 인가요~~ㅋㅋ 별거이 없고 그저 이름만
문학공원이지 나의 눈엔 커다란 물래방아 두개 서있는 입구에서 부터 또다시 걸어보는 것이군요. 날머리를 빠져나오니
너와집같은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화장실~ 바로 버스타고 이효석 생가를 구경하려 이동하고 구경을 하고는 메밀꽃
축제장에 옮겨가니 어디서 이리 많은 구경꾼들이 모였는지 ~ 메밀꽃 Photo Zone 에 들어갈렴 돈을 주고 들어가야 하는데
사진 찍고 싶은 마음도 없어 그냥 구경이나 하자고 도라다니는 무거운 발걸음이 되어 버렸읍니다. 또다시 4시간을 버스타고
집에까지 갈 생각을 하니 ~~~~~그럼 오늘은 몇시간 버스 타는거요~~ 8시간~~~질린다 질려요.
이리 쓰여 있어 들어갔는데 이곳은 본가를 옮겨놓아 상업하는곳이군요.
이곳이 본가 건물임니다.
이곳은 본가를 옮겨놓아 상업하는곳이람니다.
섭다리라는 데요
ㅎㅎ 행사 요원임니다. 여자가 아니고 남자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