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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연화도 (B)
피닉스
2015. 10. 26. 18:57
황해도 풍천임씨 종씨인 사명대사(임응규)가 연화도 들어와 토굴터 밑에 움막을 짓고 정진하다가 크게 깨달음 바가 있어서
대도를 이루었든 곳도 구경하고 이젠 출렁다리를 구경할려 용머리 해안을 계속해서 가는데 어러움은 없지만 임도라 지루한
감이 좀 있었지만 해안선에 도착하니 눈에 펼쳐지는 아름다움이란 이루 형용할수 없군요. 참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통영 8경중에 하나인 용머리에서 거북바위는 구경못하고 임도로 나와 지루하고 한없이 걸어 나와 마지막
연화사를 구경하고 연화 선착장에 도착하니 넘넘 일찍 도착하여 뱃시간 기다리는데 힘들었담니다.
보덕암을 구경하고 다시 올라와 오층석탑이 있는곳을 지나 ~~~~
멀리 연화봉이 보임니다.
아름다운 해안선을 구경하며~~
아래에 펼쳐지는 출렁다리가 눈에 들어 옴니다.
여기가 출렁다리라고 함니다.
위에 보이는 바우가 망부석이라고 함니다. 사진이 잘안 나왔군요
저기위에서 사진 찍으시는 분들 무섭지도 않는가요. 바로 낭떠러진데~~
연화사 람니다.
연화 선착장도 보이구요. 거의다 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