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ㅎㅎ
지난 2월 3일 미국에 있는 막내동생 아들놈이 시민권이 있어 군대에 안가도 되지만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고 대학 한학기를
남겨놓고 국내로 들어와 벌서 한달이란 시간이 흘러 논산 훈련소 수료식이 있다기에 얼마나 고생이 심했는가를 알아보고
얼굴이나 볼려 가보았읍니다. 군대에 안가도 되지만 울나라에 39살까지는 들어올수 없다고 그래 아주 울나라에 들어 올려고
군대에 입대했다. 옛날 군대와는 많이도 바꾸었고 울나라 에서도 그런 고급 인력을 눟칠 리가 없었겠죠 ~~ 난 걱정이 울나라
말을 잘 이해 못하고 빨리 말함 알아듣기 힘들었을 텐데 무사히 훈련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이 대견스럽기만 하군요.
ㅋㅋ 지체 높으신분들 군대도 가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권력만 잡을려고 하는 분들 서민보고 법을 지키라고 큰소리 치지만 ~~
자기들의 잘못은 정정당당하다고 말씀하시다는 그런분들 보다는 훨씬 좋게 보여 지는군요. 사실 우리 나이때의 사람들은 군대 안갈려 별별짓들을 다했다는 사실을 울나라 국민이람 다알고 남음이 있죠 그 금쪽같은 삼년 군대가서 썩고 나옴 나라지켰다는 긍지하나 뿐이지만 안간사람들은 벌서 사회에서 앞서가고 있었죠. 그런 분들이 어떻게 나라를 지키고 사랑한다는가요.
또 군대는 명령계통인데 무슨 혁명때 해병대 위관 장교가 푸른집 경호실장이 되드만 자기의 직속 상관였든 사람들 그것도 별판들을 개잡두리 하니 어디 군대의 기강이 서겠습니까 ㅋㅋ 현재도 갖은 법은 다 어기고 그래도 높은 자리 오르면 당연시하는 그런 사회가 되어 버렸의니 어디 말이나 됨니까? 우리 대통령이었든 전두환 이 체육관에서 대통령이 되었을때 방송에나왔든
분들 얼마나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는가는 종편방송 어디에도 과거를 들여다 보질 않는군요. ㅎㅎㅎㅎㅎㅎ
펜션 방하나에 십만원씩 돈 잘들 벌고 있군요. ㅎㅎㅎ
옛날엔 논산이 아니라 돈산이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들은 아실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