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연대도& 만지도 (A)
봄이 오는 길목인 남해바다의 쪽빛 색갈의 바다에 떠있는 섬인 연대도와 만지도 특히 자연풍광이 수려하며 몽돌해변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2014년에 연대도와 맞지도를 이어주는 출렁다리가 생겨 많은 광관객들이 모여든디는
이야기를 듣고 내심 구경하고 싶었는데 뜻박에도 간다는 소식이 있어 2월 25일 아침에 산악회를 따라 10시반 배를 타려
집을 나섰다. 연대도 만지도엔 국가지정 사적지 연대 패총의 발굴현장이 있으며 당산나무가 잘 보전되어 있으며 임진왜란
당시 봉화불을 올려 적군의 침략을 알렸던 봉수대의 흔적도 남아 있다 통영 산양읍 달아선착장에서 약10분정도 배를 타면
연대 선착장에 도착하du
연대도 선착장->연대도 지겟길-> (북바위전망대->옹달샘->오곡도 전망대->)연대봉(220m) ->
에코체험센터 갈림길->연대 선착장->출렁다리->테코해변길-> 만지도 선착장 ->연대도 선착장
약6.2km를 2시간 40분이면 충분히 돌아볼수 있고 점심먹고 쉬면서 널널하게 등산하면 3시간 반이면 충분함니다.
연대도와 만지도를 이어주는 출렁다리도 보이고~~~
통영 산양읍 달아 선착장에 도착했읍니다.
드디어 연대도 연대봉도 보이고 연대 선착장에 도착했읍니다.
옹달샘이라는데 물이 깨끗하질 않군요.
몽돌 해안가 임니다
연대마을의 아름다운 모습과 등대도 보이는군요
다시 연대봉을 구경 할려 약15분간 올라가야 함니다.
연대마을과 만지도가 보이는군요
몽돌해변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올라와 출렁다리로 가는길에 수백년이 되어보이는 솔나무들이 있고
연대봉에서 인증샷도 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