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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해금강 우제봉

피닉스 2017. 3. 16. 21:56

지심도 동백꽃을 구경갔다 동백꽃이 만발한건 구경못하고 마침 행사가 있는날이라 배가 자주 왔다 갔다해서 여유로운

구경을 하고 나와서 전데 구경했든 바람의 언덕을 을 구경하고 다시 해금강 사자바위가 있는 곳의 우제봉짜지 구경할

님연이 되었지만 공사관계로 우제봉은 통제 되고 있어 들어가지도 못하고 왔담니다.

바람이 몹시 강하게 불으니 느리지만 풍차가 빙굴 빙글 돌아가는데요







바람의 언적에 서있는 풍차야 안녕히~~~


해금강 사자바위인데 지금이 사자바위사이에서 해가 떠오르는 시기라 많은 진사님들이 오실건데~~

나도 한땐 저곳의 아름다운 모습에 많이도 왔든 곳임니다.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어 밑에 사진에 보이는 우체봉은 올라갈수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