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

해마다 댕기는 축제 작년엔 한해쉬고 올핸 이런 저런일이 있어 댕겨왔읍니다. 축제장도 많은 변화가 있었구 올해는 그많은

외국인들은 눈에 잘 띄질 않는군요. 축제 마지막날이라 그런지~~~그래도 일요일이라 그런지 많은 인파에 젊은이들의 즐거움이 넘치는 곳이었읍니다.

중요한 머드축제가 열리는 곳은 축제장 밖에선 사진 찍기가 아주 어렵게 배치를 해서 그런지 사진 찍는분들이 많지 않은걸보면

축제 마지막날이라 그런가 봄니다.

무대에선 한창 흥을 돋우고 있읍니다. 앞엔 젊은이들로 꽈~악차있구요.

축제장의 조각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