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중문단지 신라호텔 앞 해변가

피닉스 2018. 2. 28. 20:34

어제 저녁 먹고 놀다 들어와 손녀들은 수영장으로 난 사우나 아침은 호텔에서 부폐로 글구 아침식사후엔 해변가

구경가자구~~~어제 해변가에 있는 해녀존에 가서 바다를 구경했는데 아주 좋았는가 또 가자구 그러는데요.

이틀동안 신세를 지어야 하는 곳임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 주위를 돌아보니 산책하기에 참좋은 곳이군요.


아침 운동하기 좋은 조건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바닷가에 갈렴 이곳에서 가야 되는데 작년에 마님이 와서 머물었고 제자놈이 높은 자리에 있어 피한곳~~신라호텔





드디어 해변가가 보이는 군요. 모래사장 까지 갈렴 7~80m는 족히 내려 가여 되겠는데요.










올라 오면서는 롯대 호텔쪽  풍차를 구경하며~~




다시 신라 호텔쪽으로 ~~~잠간 제자와 통화 했는데~~~나온다는걸~~~근무시간아닌가??




시간은 빨리도 지나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