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2018. 10. 12. 17:13
멀고도 먼길 경주 무장산의 억새를 구경하려 목욜 아침 7시에 산악회 따라 출발 지금 쯤 설악산의단풍이 곱다는 소식이람
벌써 출발 했을건데 이젠 장거릴 운전하기도 싫어 들리는 소리에 만족하고 지내야 되겠죠 특히 무엇을 잘못 다운 받았는가
알수 없는 프로들이 자꾸 컴을 괴롭해 낑낑 알다가 겨우 고처왔는데 새로이 깔으면 쉽겠는데그리 쉽게 되지도 않고 ~~ㅋㅋ
도착해서 등산하고 억새를 구경할려니 울 고장의 한옥마을 천변의 갈대가 더욱더 아름 답게 느껴지는 군요.

아침에 가는 길에 진안 휴게소에 들려 아름다운 마이산을 구경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