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장가계(십리화랑->천자산=화룡공원)

피닉스 2007. 6. 13. 22:39

십리화랑은 외국인 관광객(울나라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외화벌이용으로 놓은 모노레일이며 내국인들은 걸어서 다님담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가면서 찰영하느라 어려움이있엇고 일지봉, 부자봉, 금계수, 약초캐는 노인, 3자매봉을 감상할수있다는데...

아침에 이곳에 왔을땐 천둥번개가 치고 하늘이 새까맣고 비가 억수로 내려  암것도 안보였는데 십리화랑을 구경하고 나올때쯤 해선 언제 그랬냐고 개이드군요 이렇게 날씨변화가 심하담니다.

 걸어보고 싶은곳인데.. 모노레일을 타고 ...

 

 

 

 

 

 

 

 

 

 

 

세자매봉 앞에서 보면 

 

  세자매봉앞에서 큰딸은 시집가서 아이를 낳아 들처업은 형상이고 둘째는  임신해서 만삭이라 배가 불룩하고 셋째바위는 아직 미혼이라 날씬하다는설과 이제 결혼했다는 설이 있담니다.

여자앞에서 지놈도 하나 ㅋㅋㅋㅋㅋ

 새자매봉 과 계곡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에 낙타 모양을 하고 있는 바위가 있는데 현지에서는 약초캐는 노인이라고 함니다.

 

 

 

 

 

 

 

 

 

 

 

 다시이곳에와서 이젠 천자산가는 cable car 타는곳까지 버스로 감니다.

 

 

 

 천자산을 가기위해서 cable car탈려고

 

 

 황제의 산. 이곳에서 역대의 왕자들은 황제의 수업을 받았다는데...

 

항일 투사로 모택동밑에서 장개석 정부를 몰아낸 영웅이라는데....그가 이곳에서 항일투쟁을 했다는것을 기리기위해 고산공원을 만들었단다

 

 

 

 어필봉

전해오는 이야기에의하면  전쟁에진후 천자신을 향해 황제가 쓰던붓통을 던져 붓이그곳에

꺼꾸로 꼿혔닥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란다.

 

 

 

 

 

 

 

서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