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방조제
10월 10일 시내에서 점심하면서 코로나로 여행, 놀러도 못가니 가까운 비응도 가서 점심하고 방조제로 선유도 까지 요즘 지친 마음이나 Heeling 하고 오자 해서 날씨 좋고 공기 맑은날 집을나서 운전은 전에 지방 경찰청 차장님이 하시고 교수님과 세명이 입과 눈은 호강을 하고 마음은 즐겁게 Heeling 한 하루였습니다. 새만금 방조제 상징탑 군산 현대 조선소쪽으 바라 보면서 놀러 가기로 했든 선유도 장자도 가 보임니다 선유도 주차장에서 바라보면 보이는 무녀도 장자도에서 본 대장도 이를 모두 고군산 열도 라고 하죠 선유도 방파제 같군요 앞에 고군산 대교가 보임니다. 새만금 갑문이람니다. 이걸 사진 찍자고 새벽에 앞산에 많이도 올라 다니고 대각산위에서 신시가지 구경도 많이 했는데 ~~~ 다지나간 시간 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