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기
우린 암에 걸림 죽는줄 아는데 ~~ 그게 아닌 것 같다. 제가 첨 간암을 발견 한때는 2005년 3월 출사와 등산도 잘 다니고 건강에 자신이 있을 때 아들놈이 건강진단을 하시라 성화를 대 해보니 좀 정밀 검사 할 것이 있으니 입원 좀 하시죠. 뭐? 이리 가도 되지 하고 간단히 입고 입원하니 이곳이 좀 이상하니 정밀 검사를 할 것 입니다. 간암 인줄도 모르고 수술하고 고생을 많이 했죠. 또 생기면 시술 시술 시술~ 징그럽게도 아프고 방사선 치료함 엄청 아파 힘을 주다 봄 갈비뼈가 금가는 기분이고 오늘날까지 17년 동안 잘도 참아 왔는데 2020년 11월 MRI 찍어보니 또다시 1.4mm짜리를 발견12월 23일까지 수술이 잡혀 있어 난 해를 넘겨 치료하기로 하고 한달을 기다리니 죽을맛이군요. ~~~12월 3..